GM대우 style777

by 자유의지 | 2009/10/21 01:51 | 트랙백 | 덧글(0)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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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유의지 | 2009/04/17 22:06 | promotion | 트랙백 | 덧글(0)

아빠가 기록한 세심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슈퍼 프리미엄 퀸.

 

다양한 경험은 언제나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며, 생의 관점을 변화시켜 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험은 기억 저편으로 홀연히 자취를 감춥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행복했던 많은 시간 가운데서도 ‘첫 순간’은 쉽게 망각하지 않습니다. 첫 순간........ 첫 만남, 첫 입맞춤, 첫 사랑, 첫 경험........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첫 만남’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2008년 10월 28일 9시 30분의 ‘공주와의 만남’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 날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을 안겨준 날임과 동시에 가슴 찢기는 슬픔을 던져준 날입니다. 우리 아기는 생의 빛을 봄과 동시에 대학병원으로 긴급 입원되었습니다. 담당의사 면담 하는 날이면 아내에게 거짓말을 해야만 했고,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의사선생님 덕분에 18일 만에 퇴원하고, 정기통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픔이 스며있는 첫 만남은 나를 별난 아빠가 되게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점잖으신 장모님께서 제가 너무 별나다고 아내에게 말씀하셨답니다.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별난 아빠로 남았습니다. 우선 아기의 일과 기록일지 작성을 통해서 수유량, 수면패턴, 배변 시간, 변의 색깔 및 특이사항을 기록하였습니다.(기록일지만 만들어 주고 아내가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내와 함께 목욕을 시키고, 패턴 분석을 위해서 기록일지를 점검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슈퍼 프리미엄 퀸’을 선택한 이후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변화를 ‘추카추카 체험 이벤트’에 남기려 합니다. (사실은 아내가 후기 이벤트에 글 올리라고 강요하였습니다.

시련의 시간을 뒤로하고 18일 만에 우리아기는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태어나서 18일 동안 엄마 젖을 구경조차하지 못했음에도 우리 아기는 엄마 젖을 찾아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다는 혼합수유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는 애초에 일동후디스 분유를 먹이기로 결정하였으나, 병원에서 N사와 M사의 액상분유 먹였다고 해서 우선 사은품으로 받아둔 N사와 M사의 분유를 먹여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80ml씩 먹었다고 했는데 집에서는 30ml를 겨우 먹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말한 80ml는 튜브를 통해서 코로 수요한 용량을 포함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기는 N사와 M사의 분유를 먹기 싫었지만, 튜브를 통해서 먹었다면 어쩔 수 없이 먹을 수밖에 없지 않았나하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에 샘플로 있던 일동후디스 트루맘 후레쉬와 슈퍼프리미엄 퀸을 먹였습니다. 그랬더니 수유량이 늘어나면서 변의 색깔이 변했습니다. 후레쉬 덕분인지 슈퍼 프리미엄 퀸 덕분인지 몰라서 우선 후레쉬를 먹였습니다. 후레쉬도 타사의 분유에 비해서 월등히 좋았지만, 3월 3일(생후 126일) 부터 슈퍼프리미엄 퀸으로 분유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정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기업에 대한 신뢰입니다. 일동후디스의 모기업인 일동제약에 대한 믿음과 아울러 일동후디스의 ‘인간존중’의 경영이념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둘째, 제품에 대한 신뢰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니 응당 믿어야 하겠지만,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제품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했습니다. 저는 과거 수년간 일어난 분유와 관련된 좋이 않은 사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믿을 수 있는 제품은 일동후디스 분유였습니다. 더구나 원산지 확실한 분유는 역시 일동후디스였습니다.
셋째, 주변사람들에 대한 신뢰입니다. 제가 아이를 좀 늦게 봐서인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분유는 일동후디스를 추천하더군요. 평소 신뢰하는 사람들의 추천인지라 그 추천을 받아들였습니다.
넷째, 조제식이 아닌 성장기용 조제분유이면서 로하스 인증분유라는 사실입니다.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부연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철분 결핍에 대한 우려(충북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김미정 교수의 연구결과 참조)와 맞물려서 나오지도 않는 모유에 매달리기 보다는 분유로 넘어왔습니다. 사실 아기가 혈색소 부족현상이 있었기에 더욱 더 철분 보충이 필요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철분제를 매일 먹였지만, 그래도 모유로는 철분 부족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혼합수유에서 분유를 선택했습니다. 계속해서 분유로 넘어오고 싶었지만, 퀸 이전의 분유에서는 아이가 모유를 선호하였습니다. N, M사의 분유는 거의 버렸습니다. 그리고 후레쉬로 넘어오면서 20% 정도만 버렸습니다. 그리고 슈퍼 프리미엄 퀸으로 넘어오면서 거의 분유를 버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의 다섯 가지 선택 이유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분유는 오직 일동후디스밖에 없습니다. 그럼 선택 후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100일 이후의 수유량 변화추이입니다. 특히 수유량 5일 이동평균선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수유량이 확실히 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여 퀸 이전에는 모유도 혼합했으니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 당시 모유량은 극히 작았습니다.
또한 저는 그래프상의 정량적인 변화 보다 정성적인 변화에 주목합니다. 무엇보다도 먹는 태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보통 15분 수유했었는데, 퀸을 먹이고나서는 160ml~180ml를 5~7분에 먹었습니다. 먹는 태도가 좋아졌다는 것은 아기가 이 분유를 좋아한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한 번에 많이 먹고 버리는 분유가 없으니 수유 시간간격이 일정해졌습니다. 그러면서 퀸을 수유하고 10일 이내에 혼합수유를 멈출 수 있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대한소아과학회 한국 소아발육표준치를 바탕으로 우리 아기에게 유의미한 데이타만 뽑아서 만든 그래프입니다. 한국소아발육표준치는 모두 보셔서 아시겠지만 하위3%에서 97%까지 7개의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그 7개의 곡선 가운데 3개의 곡선만을 그렸습니다.
출생당시에는 25% 의 몸무게였으나, 그 이후에는 10%대의 몸무게를 유지하였습니다. 몸무게 증가 추이를 놓고 아내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퀸을 수유한 4개월 이후 부터는 몸무게가 급속하게 늘어났습니다. 이제 다시 25%대의 몸무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몸무게 증가율을 보면 조만간 25%대의 몸무게 추이 곡선을 추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위의 그래프는 수면시간과 배변주기 그래프입니다. 그래프 상으로는 수면시간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수면패턴이 정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잠투정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배변주기가 짧아졌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배변보는 시간도 거의 아침으로 국한됩니다. 아침에 변보고 수면시간과 수유시간을 예상할 수 있기에 외출에 대한 부담이 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초의 황금변을 보게되었습니다. 변이 너무 좋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초유 과대 광고로 말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뭔가 모자람이 있을때 그 모자람을 덮고자 포장을 과장되게 하는 법입니다. 노자 도덕경에 企者不立(기자불립)이라는 경구가 있습니다. 발끝으로 선자는 오래 서지 못하는 법입니다. 제가 보기에 일동후디스는 결코 앞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맨 앞에 있는 이유는 바로 과장되지 않게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서로 존중하고 믿을 수 있다면 애써 겉치장을 과도하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후기를 적으면서(아내의 강요로 적었지만) 우리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몸무게 늘었고, 수면, 배변 주기가 정착되고, 변의 색깔도 좋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자유의지 | 2009/04/17 21:44 | promotion | 트랙백 | 덧글(0)

탑걸

by 자유의지 | 2009/04/15 20:11 | promot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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